다이아몬드 역사 : 최초 채굴기록,인도

인도의 다이아몬드 채굴은 고대로 거슬러 올라간다.

고대부터 인도는 세계적으로 알려진 대부분의 다이아몬드의 산지였으며,

1896년 남아프리카에서 다이아몬드가 발견될 때까지

인도는 다이아몬드가 채굴된 유일한 곳이었다.

인도는 1900년대 이후 주요 다이아몬드 생산국이 아니었지만

다이아몬드 채굴은 계속되고 있다.

인도의 다이아몬드 역사는 장식용 구슬을 뚫는데

다이아몬드를 사용하는 기원전 2000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산업으로서의 다이아몬드 채굴은 기원전 700년에서 500년 사이에

인도에서 시작된 것으로 보인다.

유럽에 도달한 초기 인도 다이아몬드 광산에 대한 설명은 종종 신화와 혼합되었다. 기원전 400년경에 그리이스인 크테시아스(Ctesias)는 인도에 대한 여행자 이야기 모음집인 인디카( Indika )를 통해서, 그리핀이 지키고 있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풍부한 다이아몬드 매장량을 설명했다 .

• BC 500 ~ 700년 / 인도

• 그리이스 의사 크테시아스(BC 5) ‘인디카(Indika)’ 출판

• ‘….. 그리핀이라는 상상동물이 지키고 있는 아주 귀한 다이아몬드 …..’

가이우스 플리니우스는 그의 Natural History (79 CE)에서 인도의 강 자갈에서 씻어내는 다이아몬드를 정확하게 설명했다.

• 가이우스 플리니우스, ‘Natural History (79 CE)’ ‘….. 인도 강가 자갈을 골라 씻은 다이아몬드 …..‘

18세기 이전

18세기 이전까지 인도 대부분의 다이아몬드 채광은 Andhra Pradesh주의 Pannar강과 Krishna강 유역에서 사금 채광에 의해 이루어졌다 . Placer 채광은 Sangram 아래 300km에서 Krishna 강을 따라 이루어졌다. 가장 집중적인 채광은 Kollur광산에서 Paritala까지 강을 따라 60km 지역에서 이루어졌다 . 이 지역은 Koh-i-Noor , Nizam , Hope Diamond , Regent Diamond , Great Mogul Diamond , Orlov Diamond 등 많은 전설적인 보석의 근원지였다 .

참고 : 위키피디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