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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imm45226

빛은 동방에서(The Dream from East)


흙과 불의 본질에 대한 연구 끝에 유약의 색에 의존하는 전통적인 방식에서 벗어나 흙 고유의 질감과 색을 찾아냈고 독창적인 작품 세계인 '토흔'(土痕)을 탄생시켰다.



흙과 불의 본질에 천착해 유약의 색에 의존한 정통적인 방식에서 벗어나 흙 본연의 색을 불속에서 찾아내 독창적인 작품세계를 구축한 “토흔”.

기교없이 흙 자체가 예술이 되는 도자기, 섭씨 1,300도 불길 속에서도 원래 흙의 본성과 느낌을 잃지 않는 도자기, 시대를 초월한 도자기를 열망하며 빚어낸 작품


“흙과 불의 인생”

토흔의 창시자, 도예가 지산 이종능


토흔은 흙의 흔적, 세월의 느낌, 간절한 기도를 담은 도자기 이름.

기교없이 흙 자체가 예술이 되는 도자기, 섭씨 1,300도 불길 속에서도 원래 흙의 본성과 느낌을 잃지 않는 도자기, 시대를 초월한 도자기를 열망하며 빚어낸 작품.

'흙의 흔적'이라는 의미의 '토흔'은 도자기에 흙의 색과 질감이 고스란히 살아있는 점이 특징이다.

한국인만의 독특한 미의식의 “비대칭의 소박미”라고 표현됨.

한국의 도자기는 부족함이 만들어낸 균형 조화의 절제미, 단순 소박미 그리고 인위적인 개입을 최소화하고 아름다운 선만 살려내려는 꾸밈없는 자세에서 우러나온 미를 품고 있습니다. 그래서 더욱 편안하고 자연스럽고 친근한 아름다움이 있다”고 말하는 이종능 작가는 그의 “토흔”과 “달항아리” 등의 작품을 통해서 잘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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